• 최종편집 2020-11-29(월)

유튜버 엄마맘 "산후조리원의 실제 생활을 담다"

산후조리원 생활이 천국이지만 한가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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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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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산후조리원의 생활은 어떨까? 유튜버 "엄마맘"이 산후조리원의 실제 생활 영상을 유튜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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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출산 인구 중 약 70~80%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한다. 이제 산후조리원은 출산 후 반드시 가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산후조리원 내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엄마맘>은 산후조리원 내부를 하나하나를 촬영해가며, 여러 가지 시설물과 용품을 보여주었다.

 

산후조리원 내부에는 수유실과 좌욕실, 피부관리실, 탕제실 등이 있고, 산모 객실 수납장 안에는 가운, 패드, 휴지, 수건 등이 있다. 아기 용품은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으며, 밥과 미역국, 간식도 언제든 먹을 수 있다.

 

산모를 교육할 때는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을 하는데, 베이비 마사지, 요가, 체형관리, 신생아 사진촬영도 같은 공간에서 진행된다. 산후조리원의 일과는 새벽 5시에 수유 콜을 하며 시작된다. 


 

산후조리원 생활이 한가하지는 않다


산후조리원은 말 그대로 산후조리를 위해 몸조리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산모의 일과는 무척 바쁘다. 아침 일찍 수유를 마치면 8시에 아침을 먹고 다시 9시에 수유를 한다. 미리 유축을 해놓지 않으면 1시간 반마다 수유 콜이 울린다. 겨우 짬을 내어 머리를 감았지만 마르기도 전에 또 콜이 들어온다.

 

오전 11시에 족욕을 한 시간 하고, 12시에 점심을 먹는다. 오후 2시 30분에는 아기와 함께 모자 동실을 하며, 그 시간이 끝나면 가슴 마사지를 받는다. 오후 5시가 되면 저녁식사를 하고, 식사를 끝마친 후에는 샤워를 하고, 또 수유를 한다. 산후조리원에서의 하루는 무척 바쁘다. 그나마 밤에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건 다행이다.

 

끝으로 <엄마맘>은 "지금 젖몸살이 심해 아이스팩을 가슴에 대고 자야 한다."라며, "내일이 산후조리원 퇴실이라 산후조리원의 생활을 마치는 게 무척 아쉽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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