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5(일)

사기꾼들이 투자를 빌미로 사기칠 때 쓰는 방법

사기꾼들의 행동에는 공통점인 패턴이 있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26 12: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서광호 기자 = 불황이 지속되다 보니 사람들의 두려움을 노린 사기꾼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사기꾼.jpg


간혹 사기에 당했다는 기사를 보면 왜 사람들은 저런 허툰수에 당할까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꽤 다각도로 사람의 심리를 파고 든다. 그들은 어떻게 사람을 다루어야 돈을 내놓는지를 알고 있다.

 

 

사기꾼들의 행동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기꾼들이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는 대부분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말을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진짜 고수익이 난다면 본인이 대출을 받거나 본인 돈으로 사업을 할 것이다. 대체 왜 투자자가 필요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런 흔한 방법에 걸려드는 것은 그만큼 돈을 쉽게 벌어보려는 심리, 큰 돈을 벌어보려는 허황된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사기꾼들은 바로 그런 점을 노린다. 그래서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사람의 본심이 변하지 않다 보니 사기의 방법 또한변하지 않는 것이다.

 

다만 요즘은 실체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 방식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실체도 없이 다단계 방식으로 사기를 쳤다면 요즘은 아예 실체를 가진 사람들이 투자를 빌미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실체가 있으면 확실히 사람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가 투자를 권유할 때 사기를 맞지 않으려면 그들의 행동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사기꾼들의 수법에는 분명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본인이 지나친 대박의 꿈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닌지, 편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도 돌아봐야 한다.

 

 

투자를 권유하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행동 패턴 


사기꾼들이 어떻게 사기를 치는지, 또 사기꾼을 가려내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이 기사는 유튜버 문어발씨의 내용을 참고로 작성하였다. 


1. 고수익을 주겠다며 자신의 회사에 투자도 하고, 직접 팀장이나 이사급으로 와서 능력을 발휘해 달라며 감성을 자극한다.

2. 관상 이야기를 한다. 사기 칠 상대방에게 부자 될 관상이라고 부추긴다.

3.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설마 저렇게 부자인 사람이 사기를 치겠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4. 유명인이나 연예인과의 인맥을 자랑한다.

 

이런 사람들은 회사를 더 키울 목적으로 투자받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돈을 횡령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가급적 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체댓글 0

  • 3373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기꾼들이 투자를 빌미로 사기칠 때 쓰는 방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