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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및 식중독 주의보 발령

접촉 감염은 물론 공기 중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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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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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김포시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당부하였다. 


노로바이러스 1.jpg

이미지 출처 : 식품안전나라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감염이 되면 구토와 설사, 근육통이 동반된다. 특히 사람 간 전파력이 높아 집단감염으로 번질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접촉 감염은 물론 공기 중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이동하는 명절 연휴는 계절과 상관없이 식중독 발생률이 매우 높다.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접촉 감염, 교차감염으로 옮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비말감염, 공기 중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손을 깨끗이 해야 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물건이나 손잡이, 핸드폰 등을 만진 후에는 얼굴에 손을 갖다 대어서는 안 된다.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집은 명절을 대비하여 음식을 미리 쟁여놓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자칫 식중독에 오염될 수 있다. 음식을 보관할 때는 식재료의 종류에 맞추어 각각 냉장, 냉동 보관을 하고, 유통기한을 꼭 지킨다.

 

식재료를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 또는 비닐팩에 담아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식품을 구분 지어 보관하고, 음식을 만드는 조리도구도 사용 전과 후에 세척을 하고, 열탕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육류는 구입 후 냉장고에 신속히 보관하고, 조리를 할 때는 냉장고에서 꺼낸 다음 바로 조리한다. 그리고 1분 이상 가열한다.

 

만일 식중독 증세가 발생하였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의 치료를 받도록 하고, 지사제나 항구토제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사제는 오히려 장 속의 독소나 세균의 배출을 늦춰서 회복이 지연되고,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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