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코로나19 백신,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개발 소식

모더나 백신은 영상 2~7도 30일까지 보관 가능, 내년이면 코로나19 정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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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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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박서림 기자] =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가 나왔다. 모더나는 지난 7월 27일 미국 89개 도시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mRNA-1273'을 3상 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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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의 코로나 예방률 94.5%는 최종 임상 시험에 참여한 3만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 방식은 임상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에는 백신을, 다른 한쪽에는 위약을 투여했다.

 

그리고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95명을 분석했는데, 위약을 투여한 참여자는 90명.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5명이 나왔다. 확진자의 94.5%가 백신을 맞지 않은 위약 군에서 나온 것이다. 부작용도 특별히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백신,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개발 소식, 내년이면 코로나19 정복할 듯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차이점이 분명하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모더나 백신은 영상 2~7도에서 30일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영하 20도에서는 최대 6개월까지도 보관이 가능해 백신 보급에 있어 화이자 백신보다 훨씬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모더나는 FDA에서 요구하는 백신 안전에 관한 분석이 이달 말에 끝나면 몇 주 내로 미 식품 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을 받으면 올해 안에 1천만 명(2천만 회 투여분), 내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5억∼10억 회 투여분을 생산할 예정이다.

 

미 정부는 모더나와 15억 2천500만 달러(약 1조 6천980억원)의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북미와 중동도 모더나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연이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뉴욕 증시와 원유가는 계속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백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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