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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코로나 재확산 여파

11월 19일, 목요일 9시부터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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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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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일주일 전만해도 하루 평균 100명대를 넘나들던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 이후 나흘 연속 200명대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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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확진자 연령대 분포를 보면 40대 이하가 52.2%, 50대 이상이 47.8%였다. 전문가들은 사람 간 접촉을 줄이지 않으면 2주나 4주 후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 가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11월 19일, 목요일 9시부터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때 주요 고려 사항은 일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다. 수도권의 경우 100명, 비수도권은 30명(강원·제주 10명)을 넘으면 1.5단계 격상을 검토한다. 지금의 상황이 1.5단계를 격상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목요일 0시부터 격상하기로 하였다.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되며, 종교 활동이나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500명 이상 행사의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일부 행사는 100인 이상 금지된다.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등 중점관리시설 9종은 이용 인원에 대한 제한이 강화된다. 공연장,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일반관리시설 14종은 시설에 따라 이용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정세균 총리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 중 66%만 접종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예방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 2주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달까지 접종을 완료하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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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 바이러스 킬러 노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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