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보건복지부, 저소득층에게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더욱 확대

기저귀(월 6만 4천 원), 조제분유(월 8만 6천 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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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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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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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저귀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 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79만 9천 원) 이하인 장애인 가구, 다자녀(2인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기저귀(월 6만 4천 원), 조제분유(월 8만 6천 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원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으로 인해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보호 입양대상 아동에게 지원된다. 태어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24개월 모두 지원하며, 태어난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신청일 기준으로 산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기저귀(월 6만 4천 원), 조제분유(월 8만 6천 원) 구매 비용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3개월 단위로 지원하게 된다. 행복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아 부모가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모가 신청하기 곤란한 경우 주민증록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족, 친족(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또는 후견인, 법정대리인, 영아를 양육하는 자(사회복지시설장, 위탁모 등), 관계 공무원도 신청 가능하며 최종 지원 대상 판정 결과는 관할 보건소에서 통지한다.


 

접수 신청은 지역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모자건강팀,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가능

 

신청자 제출 서류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청서, 영아부모의 건강보험증 사본 및 소득증빙자료(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가구원 수 확인자료(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이다.


한편 국민행복카드로 지원 대상 외의 품목을 구매하거나 배정된 포인트를 초과하여 구매할 경우 그 초과액을 본인이 부담하여야 하며 동 가정의 영아 양육에만 사용되어야한다. 만약 다른 용도(판매행위 등)로 사용하는 경우 지원금 전액을 환수 조치할 수 있다.

 

또, 지원을 받는 동안 거주지 변동이나 해외 체류, 가구원 증가나 소득 증감이 있는 경우 14일 이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지원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모자건강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bokjiro.com) 사이트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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