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계도기간 끝, 오늘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10만 원

주문 및 계산할 때,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마스크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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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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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13일인 오늘부터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약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횟수와 관계없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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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 본부는 '감염병 예방법' 개정에 따라 한 달 동안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문 및 계산할 때,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식사를 마친 후에도 마스크 착용해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시설과 장소가 있다. 대중교통, 집회 시위장, 의료기관, 약국, 요양 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종교시설 등이다.

 

중점 관리 시설로는 클럽, 룸살롱, 노래방, 실내 스탠팅 공연장, 방문판매, 홍보관, 식당, 카페 등이고, 일반 관리 시설은 PC방,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화관, 공연장, 목욕 작업, 직업훈련 기관 등이다.

 

고위험 사업장인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실내 스포츠 경기장, 500인 이상 참석하는 모임과 행사, 등산이나 산책 같은 실외 활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음식점과 카페에서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주문할 때와 계산할 때,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흡연의 경우, 흡연할 때만 마스크를 벗고, 흡연 전후에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는 마스크 착용으로 보지 않아, 턱스크, 코스크도 마찬가지

 

식당과 카페 운영자는 이용객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반드시 알려야 하며, 이를 어기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회 위반 시는 150만 원, 2회 위반 시부터는 300만 원이다.

 

수영장과 대중목욕탕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불가마, 건식 사우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찜질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결혼식장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진 촬영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다만 결혼 당사자들과 양가 부모님은 예외로 인정된다.

 

마스크는 차단 성능이 검증된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나 비말 차단용(KF-AD)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천 마스크, 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모두 가능하다. 다만 망사형 마스크와 밸브형 마스크는 인정되지 않는다. 마스크를 썼더라도 마스크를 내려쓰는 '턱스크', '코스크'는 과태료 처분이 된다.

 

14세 미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환자 등은 과태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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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 바이러스 킬러 노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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