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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우려로 건강 검진 잘 안 받아, 내년 6월까지 연장 검토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는 건강검진 의무, 받지 않으면 과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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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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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사람들이 병원 방문을 꺼려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도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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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건강검진 수검률이 모두 50%대였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달 31일까지 수검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3.7%였다. 전체 검진 대상자 2056만 2174명 중 898만 2255명만 검진을 마쳤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문제는 연말로 갈수록 검진자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경우 2년에 한 번씩 국가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건강 검진을 미뤄놓은 사람들이 기한에 쫓겨 한꺼번에 병원으로 몰리지 않도록 올해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해 코로나19로 연말 쏠림 현상이 가중될 위험이 크다. 관계 부처와 협의해 검진 기간을 내년 6월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검진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이르면 2주 뒤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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