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네티즌들, 가수 이상민 샴푸 뒷광고 의혹 해명하라 논란

이상민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까지 네티즌의 지적에 가로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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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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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가수 이상민이 뒷광고 의혹에 휘말렸다. 양심 불량 업체를 고발하는 유튜버 < 사망여우TV >가 가수 이상민이 광고하는 샴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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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이상민 유튜브 채널 살까말까깔까

 

가수 이상민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두피가 건강해야 전체적인 바이오리듬이 바뀐다."라며, 좋은 샴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 바 있다. 그러자 '이상민이 사용하는 샴푸'가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사로 떠올랐고,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상민 샴푸'가 1위로 떠오르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상민이 쓰던 샴푸는 현재 이상민이 모델로 활약하는 샴푸가 아니다?

 

덕분에 이상민은 현재 한 샴푸 회사의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고, 이상민은 자신이 사용했던 좋은 샴푸가 바로 '어헤즈 탈모 샴푸'라며, 샴푸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알렸었다.

 

그런데 유튜버 사망여우가 "이상민이 라스에 출연한 날은 5월 23일이고, '어헤즈'  측이 식약청으로부터 샴푸를 팔 수 있는 화장품 책임 판매 허가를 받은 날은 5월 30일, 그리고 샴푸 보고 완료일은 7월 31일이다. 이는 식약청으로부터 화장품 책임 판매 허가도 얻지 못하고, 공식적으로 판매되기도 전인 약 3개월 전, 그것도 설립된 지 며칠 되지 않은 기업의 제품을 이상민 씨가 극찬한 것인가?"라며, 이상민 씨의 광고에 대해 강한 의혹을 보냈다.

 

게다가 '어헤즈' 회사 측에서 이상민이 사용하던 샴푸는 '어헤즈'가 아니라는 사과문까지 나오면서 네티즌들은 이상민에게 더욱 큰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이상민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까지 네티즌의 지적에 가로막혀

 

이뿐만이 아니다. 이상민은 얼마 전 <이상민의 살까말까깔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는데, 공교롭게도 채널의 주제가 "소비자를 위한 정직한 상품 리뷰"였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자기 앞 가림도 못하면서 무슨 상품 리뷰"라며, 뒷광고 의혹을 보냈고, 이상민의 유튜브 채널은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10배 이상 많은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이상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라스 방송과 방송 이후 해당 업체 광고를 맡는 과정에서 거짓은 없었다."라며, "추후 이상민이 그쪽에서 보낸 샴푸 샘플을 써보고 광고 모델이 된 것일 뿐, 방송에서나 다른 매체에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이상민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이상민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그 내용인 즉,

 

"본인부터 해명하셔야 할 것 같은데"

"이상민 님 솔선수범 좀.. 허위광고 모델께서 이런 유튜브를?"

"시작부터 망했네."

"컨셉 잘못 잡으신 듯.. 소비자들 속여놓고 기만하고 속지 말고 구매해라 라니.. 지나가던 개미가 웃겠어요."

"본격적 대놓고 뒷광고 영상 만들기 프로젝트인가?"

"거짓말로 사람들 속이시는 분이 무슨 제품 리뷰 영상을 찍겠다는 거죠?"

"유튜브 만들고 최단기간 해명할 듯."

"어떻게 허위광고해놓고 허위광고 까는듯한 채널을 개설하지? 자기와의 싸움인가요?"

"본인이 거짓말하는데, 뭘 검증합니까?"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떡락한 연예인이 있다?"

"오픈날 폐업하게 생겼네."

"소탐대실이네요 너무 큰 것을 잃으셨어요."

"다른 분들 뒷광고로 돈 버는 거 보고 못참고 같이 벌려고 시작하셨나요?"

라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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