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경상북도 울진, 공공산후조리원 경북에서 첫 개원

이용료 민간 70% 수준, 취약계층 군민 50~3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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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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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경북 울진군이 11월 2일부터 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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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북단 동해안에 위치한 울진군은 지금까지 산후조리원이 없어 임산부들이 포항이나 인근 도시로 나가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 같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게 됐다.

 

 

울진군 의료원 내에서 운영, 임산부실 8객실 운영

 

울진군 의료원 안에 마련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북도와 울진군이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면적 710㎡의 규모로 산모실(8개),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면회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신생아실은 사전 관찰실을 설치하고 항온 항습 설비를 적용했으며, 출입구에는 에어샤워를 설치하는 등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요금은 2주 기준 182만 원이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과 셋째 이상 출산 산모는 50%, 부모가 울진군민이거나 산모 또는 배우자가 울진군민이면 30%(경북도민은 1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군은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으로 군 의료원 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해 체계적인 임신, 출산, 산후조리 시스템을 갖춰 산모가 안심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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