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이건 꼭 챙겨야 해" 엄마들이 선호하는 출산 준비물

출산 전에 준비물을 미리 리스트로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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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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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임신 37주가 지나면 언제 출산이 시작될지 알 수 없다. 빨리 시작될 경우를 대비해 9개월에는 출산 입원 준비를 마쳐야 한다. 

 

병원과 조리원에 가져가야 하는 것들이 겹치지 않게 필요한 물품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용품들을 체크해서 자기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원 중에 편리한 도넛 방석, 모유 쿠션도 요즘 병원에서 대여해 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확인해 두면 짐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대해 유튜버 <마미살롱>의 영상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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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산 준비물

 

1. 바디슈트 - 신생아는 목을 가누기 힘들기 때문에 위아래로 입히는 슈트보다는 랩 형태로 만들어진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모자

3. 속/겉싸개 - 속싸개는 스와들(에르고 파우치, 스와들미, 스와들업)로 준비한다.

4. 아기침대 - 필수는 아니지만 100일 전까지 사용을 추천한다.

5. 요/이불세트 - 순면 이불, 방수요, 신생아 때는 푹신한 솜 이불은 피한다.

6. 욕조 대야 - 메인 욕조와 헹굼 대야를 준비, 메인 욕조는 아기를 비스듬히 앉힐 수 있는 신생아용 슈너글 제품이 편리하다.

7. 목욕 수건 - 물 흡수가 빠른 천 기저귀를 준비, 속싸개, 베개, 블랭킷 등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8. 샴푸 로션 수딩젤 - 샴푸에서 바디까지 한 제품으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9. 기저귀 - 신생아용으로 우선 구매한다.

10. 손톱가위 - 손톱깎이가 어렵다면 손톱가위나 강도 조절이 가능한 트리머 추천한다.

11. 면봉 코딱지나 콧물 제거 용품 - 항균처리된 신생아용 준비, 액체는 아기 코에 직접 분사하기보다는 면봉에 묻혀 사용(뻥코, 피지오머, 식염수)

12. 거즈 손수건 - 미리 삶아 세탁해 준비한다.

13. 세탁세제 - 아기 옷 전용(블랑, 르주르, 아이너바움 등) 

 

배냇저고리는 조리원과 병원에서 선물 받는 경우도 많고 요즘은 바디슈트를 많이 입히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는 않다. 속싸개는 아이들의 모로 반사를 방지하고 숙면을 하게 하는 용도로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선물해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한다.


바닥 생활을 할 경우 산모의 허리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아기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저귀 갈이대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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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출산 준비물


1. 모유패드 - 두께가 얇고 적당한 접착력과 흡수력이 좋은 뭉치지 않는 제품(더블하트, 지앤마 등)

2. 수유 속옷 - 모유수유를 하면 속옷 착용에도 많은 제약이 있다. 수유전용 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마더스베이비)

3. 잠옷 - 단추나 랩 형태의 옷이 수유하기에 편리하다.

4. 복대/손목,발목 보호대 - 산후 자궁축소와 오로배출에 필요, 관절이 느슨해지고 약해져 젖먹일 때 손목 보호한다.

5. 수면양말 - 산후풍과 냉병병을 예방한다.

6. 레깅스 - 배까지 감싸주되 압박하지않고 잘 늘어나는 재질로 준비한다.

7. 철분제 - 아이 낳고, 필수로 먹어야 한다.

8. 모유저장팩 - 모유를 얼리거나 저장에 편리하다.

9. 젖병 -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으므로 소량 준비, 너무 큰 사이즈는 공기가 차서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160ml 용량이 적당하다.(닥터브라운, 더블하트) 젖병 꼭지도 개월 수에 따라서 교체해 주어야 한다.(더블하트의 모유실감)

10. 젖병소독기 - 레이퀸 등

11. 젖병 세척 솔 - 실리콘 제품보다는 스펀지로 된 제품이 편리하다.

12. 젖병세제 - 비앤비, 아토앤오투, 블랑 등

13. 수유등 - 아모램프

14. 열탕 소독용 집게, 젖병 건조대

 

지퍼팩이나 모유저장팩은 충분히 준비해두면 좋다. 지퍼백은 사이즈별로 구비해 두면, 외출 시 거즈 손수건이나 쪽쪽이, 분유 병을 구분해서 담을 수 있어 위생적이다. 모유저장팩은 용량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계량하거나 체크하지 않아도 되고, 아기 이유식이나 육수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외출 시 간단한 간식을 담을 수 있다.


그 외 필요한 용품들로는 아이들 발진이나 상처 났을 때 바르는 만능 연고(비판텐), 체온계(브라운), 바구니 카시트(사용 개월 수가 짧기 때문에 대여하는 것을 추천), 손목 보호대 그리고 기저귀 쓰레기통(블리바, 매직캔), 아기 세탁기, 기저귀 갈이대(이케아), 방수요, 바퀴 달린 트롤리(이케아) 등이 있으면 편리한 용품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청결이 중요하다.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단순히 손을 물로 세척하는 것으로는 완전하게 세균을 제거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손소독 비누&손소독제를 사용해 아이와 가장 많이 닿는 손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신생아가 세균에 오염되는 가장 큰 원인은 애석하게도 바로 '부모'이다. 신생아 주변 환경이 아무리 청결하다고 할지라도 외부 생활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운 이상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의 주된 출처는 바로 부모가 될 수밖에 없다.


한편, 이미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는 선배 출산 맘들은 "출산준비물을 한꺼번에 준비하기보다는 당장 필요한 것 위주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준비하고, 선물 받거나 주변 선배 맘들에게 물려받아 사용하고, 나중 꼭 필요한 것들은 인터넷 조회를 통해 택배로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이면 받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c1fVIK17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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