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9(일)

모자동실을 100% 할 경우, 신생아실은 없어도 될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준, 임산부실 정원의 100분의 30 이내로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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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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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정욱 편집국장] = 산후조리원에서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자동실 운영이다. 감염이 전파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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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산후조리원의 모자동실 운영은 보건복지부에서 강력하게 권유했던 방법이었다. 그리고 의료인들 또한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모자동실을 하게 되면 산모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보니 산후조리원 입장에서는 이를 현실화한다는 게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자동실 전문 산후조리원도 신생아실을 민들어야 할까?

 

만일 모자동실을 100%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을 만든다면, 그렇다면 신생아실은 어떻게 될까? 모자동실만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이라 해도 신생아실이 꼭 필요할까?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100% 모자동실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이라 해도, 신생아실은 최소한 객실 대비 30% 이상의 공간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0년 산후조리원 관리 운영 편람>과 시군구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준>에 의하면, 영유아실(신생아실) 정원은 임산부실 정원의 100분의 30 이내로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모자동실을 하더라도 영유아의 건강 및 감염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객실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이 100% 모자동실을 운영한다고 가정하면, 최소한 6인(1.7m2 X 6 = 34m2) 이상의 신생아를 돌볼 수 있는 신생아실 공간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모자동실을 위해 신생아실 공간을 줄이고자 한다면 모자동실을 분명히 한다는 증빙자료가 첨부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자동실 운영 계획서나 근거도 없이 신생아실 공간을 줄인다면 자칫 신생아실 공간만을 줄이려는 편법 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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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높은 산후조리원 마케팅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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