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토)

수도권 식당, 카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하

수도권 소재 학원, 스터디 카페, 독서실 등,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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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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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지난 2주 동안 시행됬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4일부 9시부터 2단계로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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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2.5단계 연장이 아닌, 2단계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수도권 소재 300인 미만의 학원, 스터디 카페, 독서실, 직업훈련 기관 운영 가능

 

또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했던 일반음식점과 술집 등에서도 야간 영업이 가능하다. 고위험 시설로 분류됐던 PC방도 미성년자 출입 금지, 음식 섭취 금지 등의 조건으로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카페, 제과점 매장 안에서도 음료와 음식 섭취가 가능해진다.

 

다만 매장에선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또는 테이블 간 띄워 앉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매장 이용 인원을 의무적으로 제한한다. 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최소 2m 간격 유지, 하루 2번 이상 환기와 소독 등의 방역조치가 의무화된다.

 

포장·배달 이용자는 사람과 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되 출입자 명부는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테이블 칸막이 설치, 개인 그릇 제공 등은 권고사항이다. 2.5단계에서 집합 금지 조치됐던 수도권 소재 300인 미만 학원, 스터디 카페, 독서실, 직업훈련 기관의 운영은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하에 영업이 가능하다.

 

 

클럽과 유흥주점, 방문판매업 운영은 여전히 금지

 

실내체육시설에서도 출입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최소 1m 간격 유지 등을 지켜야 한다. 다만 클럽과 유흥주점, 방문판매업 등에 대한 집합 금지명령은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사회복지이용시설과 어린이집에 대한 휴관 및 휴원 권고가 지속되고 실내 국공립 시설 운영 중단, 학교 밀집도 완화 등의 조치도 유지된다.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되 정부와 교계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2단계 조치에 따라 의무사항이 실천되고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이러한 조치를 위반하는 경우 집합 금지 조치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번 조치는 27일까지 2주간 시행되며, 추석 연휴부터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다시 강화된 방역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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