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더욱 확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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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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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질병관리본부에서 9월 8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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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소아 청소년, 그리고 임신부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다.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소아 청소년, 그리고 임신부와 만 62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기존에는 만 13세부터 만 18세(285만 명), 만 62∼64세(220만 명)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니었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작년 1천381만 명에서 올해 1천900만 명으로 국민의 37%가 늘었고, 백신의 품질 역시 기존의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당장 8일부터 시행되는 무료접종은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대상부터 우선 시행되고,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2020년 7월 1일 이전까지 접종을 1회만 받은 어린이들이 우선 대상이다.


백신은 1번 접종한 뒤 한 달 안에 1회를 추가 접종해야 한다. 백신 효과가 접종 2주 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을 고려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1번만 맞으면 되는 사람은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접종 지정 의료기관 총 2만 1천 247곳 가운데 13∼18세 소아·청소년 참여 지정 의료기관은 1만 2천 611곳, 임신부 대상은 6천742곳, 어르신 대상은 2만 698곳이다. 독감 무료 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15∼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인 만큼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한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미리 사전 예약을 하고 전자 예진표를 작성하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어르신 만 75세 이상 : 2020년 10월 13일 ~ 12월 31일

어르신 만 70~74세 이상 : 2020년 10월 20일 ~ 12월 31일

어르신 만 62~69세 이상 : 2020년 10월 27일 ~ 12월 31일

 

어린이

생후 6개월 (2회 대상자) : 2020년 9월 8일 ~ 2021년 4월 30일

만 12세 (1회 대상자) : 2020년 9월 22일 ~ 2020년 12월 31일

만 13~18세 (1회 대상자) : 2020년 9월 22일 ~ 2020년 12월 31일

 

임산부 (임산부 증명 서류 제시해야 함)

2020년 9월 22일 ~ 202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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