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일)

아이가 예방접종 후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작용을 염려하기 보다는 해열제를 먹는 것이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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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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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의사엄마 TV육아이야기>가 아이들 예방접종 후 열나는 증상에 대하여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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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나면 엄마들은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새벽까지도 열이 안 잡히면 급한 마음에 응급실로 달려가는 상황도 생긴다.


그리고 그렇게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고 나면 금새 열이 진정된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병원에 괜히 왔나 싶을 정도로 열이 쉽게 가라앉기도 한다. 과연 예방접종 후 열이 나면 병원에 가야하는 걸까?


 

부작용을 염려하기 보다는 해열제를 먹는 것이 더 나아

 

아이는 성인보다 기본 체온이 1℃ 정도가 높다. 그래서 37.4℃까지는 정상으로 본다. 37.5 ~ 38℃ 정도면 미열이고, 39℃ 이상이면 고열로 판단한다. 온도계로 귀의 열을 쟀을 때 양쪽 열이 다른 경우에는 높은 쪽의 열을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만일 아이가 38℃ 이상 열이 난다면 억지로 참게 하지 말고,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 간혹 부작용을 걱정해서 해열제를 꺼려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까지 없다.


6개월 이전의 아이는 부루펜 개열보다 타이레놀 개열을 복용할 것을 추천한다. 1회 복용량은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ml 정도가 적당하다. 평상시 가정에 해열제를 구비하되 개봉 후 3~4주가 유통기한이므로 큰 용량보다는 작은 용량이 효율적이다. 해열제는 보관과 복용이 편리한 챔피 시럽이 괜찮다. 약국에서 꼬마 약병을 구입해서 3ml씩 나눠 보관해두면 좋다.


보통 예방 접종 후 발생하는 열은 해열제를 복용하면 다음날 떨어진다. 만일 해열제를 복용했음에도 계속 열이 난다면 예방접종 때문이 아닌 다른 원인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그럴 때는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631_YIUd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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