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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후조리원 기간은 2주가 아닌 만 13일까?

산후조리원이 처음 생길 때 정했던 룰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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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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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박서림 기자] = 산후조리원 연합뉴스로 제기되는 소비자 불만 중에는 산후조리원의 서비스 기간에 대한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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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을 예약할 때는 2주라고 해서 왔는데, 막상 입실하고 나니 13박이라는 것이다. 그럼 2주가 아닌 만 13일인데 대체 왜 2주라고 표현하느냐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 산후조리원 업계는 계약서에 '2주'라고 대충 표기했던 적이 있었다.

 

 

산후조리원이 처음 생길 때 정했던 룰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측


산후조리원에서 말하는 2주 산후조리 기간은 2주가 아닌 13박 14일이다. 그리고 1주는 6박 7일이다. '일'이 아닌 '박'으로 계산하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산후조리 기간을 하루 덜 서비스받는다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를 문제삼는 소비자도 분명 있었다.

 

이는 산후조리원 측에서 고객과 처음 상담할 때 서비스 기간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으면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왜 산후조리원은 1주를 6박 7일로 계산하고, 2주를 13박 14일로 계산을 할까?

 

22년 전, 한국에서 처음 산후조리원이 생겼을 때, 산후조리원을 개설한 창업자가 산후조리 기간을 그렇게 서비스하면서 룰이 정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산후조리원을 따라서 창업한 사람들이 그 룰까지 따라 하면서 서비스 기간이 그렇게 정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상담할 때 말을 편하게 하다 보니 '몇 박 며칠'이 아닌, "1주, 2주"라고 표현하면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이는 소비자와 분쟁 가능성이 생길 수 있는 표현이므로 고객과 상담할 때는 산후조리 기간에 대해 분명히 설명을 해야 한다.

 

또한 산후조리원 약관이나 계약서에 반드시 산후조리 기간을 정확하게 적어놓아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작한 <산후조리원 소비자 약관>을 사용하면 된다.

 

산후조리원 소비자 약관 다운로드하기

http://shj.or.kr/news/view.php?no=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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