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간호직원이 주의해야 할 행동

간혹 자세가 불량하거나 말 조심을 하지 않는 직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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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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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정욱 편집국장] = 경영을 하다 보면 여러 스타일의 직원을 만나게 된다. 일은 잘하지만 성격이 강한 직원이 있고, 일은 보통이지만 성격이 밝아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직원이 있다.

 

회사는 직원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산후조리원은 산모를 돌보는 일이니만큼 회사 업무의 규정과 원칙, 전문성에 매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산후조리원에서 업무 중 실수는 자칫 신생아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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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생아실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간호 직원의 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감염관리에 무딘 직원

 

산후조리원은 위생과 청결,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 신생아를 관리할 때는 아기를 만지기 전과 후, 반드시 손 씻기 및 손 소독을 해야 하며, 요즘처럼 바이러스 감염이 유행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런데 간혹 위생 개념이 무딘 직원이 있다. 손을 수시로 소독하지 않거나, 마스크 착용을 올바르게 하지 않거나, 신생아실 용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행동은 감염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엄격한 주의와 교육을 해야 한다.

 

 

손이나 팔 동작이 큰 직원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돌볼 때는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그런데 간혹 손동작이 큰 직원이 있다. 예를 들어 아기를 침대나 바구니에 눕힐 때 아기를 부드럽게 내려놓지 않고 조금 속도가 빠른 경우인데, 전문가가 보기에 아무 이상 없는 행동이라도 산모들이 보기에는 과격하게 내려놓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초산인 산모들이나 예민한 성향의 산모들이 보면 아기를 거칠게 다루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아기를 들거나 내려놓을 때는 부드럽고 천천히 행동해야 한다.

 

 

자세가 불량한 직원

 

신생아실에서 삐딱해 보이는 자세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있다. 주로 나이트 시간대에 그런 일이 많이 생기는데, 예를 들어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거나, 다른 의자에 다리를 걸쳐 앉는 경우이다.

 

이런 자세는 고객에게 매우 불량해 보일 수 있으므로 신생아실의 상황을 CCTV로 수시로 확인하고, 이런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특히 아기를 안은 채로 조는 행위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긴장감을 주어야 한다.

 

 

수다가 많은 직원

 

간혹 산후조리원 내에서 직원의 말실수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과거 어느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지나치게 예민하게 구는 산모에 대해 간호 직원들이 흉을 본 일이 있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수유를 위해 신생아실에 찾아온 그 산모가 자신의 흉을 엿듣게 되었다.


당연히 산모는 어이없어하였고, 곧 산후조리원 원장에게 신생아실 직원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원장은 산모에게 고개 숙여 사과를 하였고, 여러 번 용서를 구했다. 신생아실이 폐쇄된 공간이긴 하지만 산후조리원은 엄영한 업무 공간이다. 말을 할 때는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불친절한 말투를 가진 직원

 

간혹 말투 자체가 너무 가라앉아 있거나, 차가운 말투를 가진 직원이 있다. 그러면 본의 아니게 상대방이 불친절함을 느끼게 된다. 만일 직원 중에 그런 말투를 가진 직원이 있다면 교정하도록 해야 한다.

 

 

꼼꼼하지 않은 직원

 

사람은 일을 하다 보면 실수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가 있다. 바로 산모에게 다른 아기를 데려다주는 행동이다. 예를 들어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신생아실 직원에게 자기 아기를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간호 직원이 데려다준 아기는 산모의 아기가 아닌 다른 아기인 경우이다.

 

이는 간호 직원이 아기의 이름과 엄마 이름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일인데, 대부분의 산모는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긴 하지만, 우울증이 있거나 다소 예민한 성향을 가진 산모라면 이를 크게 문제 삼을 수 있다.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다 보면 꼭 한 번쯤 생길 수 있는 일이니 주의를 해야 한다.

 

 

신생아실에서는 먹는 행위 금지

 

신생아실에서 과자를 먹거나 커피를 마시는 행동은 당연히 좋지 않아 보인다. 간식이나 음료를 먹을 때는 신생아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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